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나영(화이트데이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화이트데이: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(2017)]] === 한나영의 죽음과 관련된 내용이 음악선생님의 일기를 통해 밝혀진다. ||1998.06.30 부활이 완전히 이루어지려면... 생자(生者)의 몸이 필요하다... 떨림이 멈추지 않는다... 기대가 돼 그런 것인지... 겁이나서인지... 둘 다 인지... 모를 떨림이다... 두렵다... 그것인지도 모른다... 1998.07.01 도자기를 하나 더 준비했다... 하나는 성아의 혼백을 담아두었고 다른 하나는 생자(生者)의 혼백을 담아두기 위해서다... '''만에 하나... 실수가 있다면''' '''생자(生者)에게서 빼낸 혼백을 다시 주입할''' '''생각이다.''' 1998.07.15 무슨 원한이 있는지 모르나... [[김성아|친구]]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아이를... 두렵다... '''만에하나... 일이 어긋난다면...''' '''생명을 빼앗게 된다...''' 1998.07.17 생자(生者)의 육체가 너무나 쇠약하다... 걱정이다... 1998.07.21 내일이다... 영의 기운이 강해진다... 1998.07.22 '''죽었다...''' 실패... 책임... 후회... ... ... 난 너무 무능력하다...|| 일기의 내용을 종합하면 '''한나영은 자살을 하지 않았고 의식 실패에 의한 부작용 때문에 죽은 것으로 추측된다.''' ||이사장의 쪽지 자네 학교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가! 음악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잖아...!! 내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... 지금 하고 있는 거 당장 그만 둬!! 안그럼 다 갖다버릴 테니까!!! 알아서 해!! 경고하는데... 쓸데 없는데 관심 두지마...!! 1998.07.02 나의 행동이 학교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다. 더 이상의 연구는 허락치 않는다 했고 여차하면 연구하던 물건을 모두 버리겠다 협박했다... 만약을 대비해 준비해야겠다...|| 위의 이사장의 쪽지와 음악 선생님의 일기에서 미루어 볼때 이사장은 학교의 비밀이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, '''그렇기 때문에 한나영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한 것으로 보인다.''' [[유지민]] 루트에서는 친구인 김성아와 위치가 바뀌어버리는 데 김성아가 유지민 덕분에 엄마인 유미 아줌마와 같이 성불해버리면서 본인이 이제는 학교에 남은 악령으로 취급받게 되어버렸다. 노멀 엔딩(Marguerite(마거리트)) 끝에 희민이 가지고 있는 도자기를 받고 도자기를 뒤집어보는데 "모두 사라진 건 아니군.."이라고 하며 도자기 아래 써져 있는 이름이 '한나영'으로 언급된다. 트루 엔딩(Jasmine(재스민)) 끝에서도 페이드 아웃되고 스텝롤로 넘어가기 직전에 "그 도자기는 뭐에요?"라는 말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